안녕하세용 6년전 중학생때 저희 가족에게 조금한 흰뭉퉁이가 왔어용 보자마자 천눈에 반했고 너무 귀여웠어요.. 벌써 6살이네용...시간 진짜 빠른거 같아요 지금은 포미에게 너무 고마워요 늘 한결같이 반겨주고 슬플때는 제가 슬픈걸 아는지 위로도해주네용ㅜㅜ우리가족한테 기쁨 행복 감동을 말로 표한 하지 못할정도로 줬어요~제일 고마운건 우리가족이 되어줬다는거예요~진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이런이쁜 강아지 저희가족 품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당 사장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