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양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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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양강장제같은 꼬망이들 :D ㅎㅎㅎ
모모망고 <plain_lady@naver.com> 조회수:2004
2014-06-25 11:51:29

올해 1월 24일? 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여서 분양하던 블랙탄폼(킹콩)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지요 +_+♡ 그러나 남아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키우기도 전에 걱정됐던 마킹.. 을 이기고 하루이틀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데꾸 왔어요 ㅎㅎㅎㅎ 이름은 망고로 짓고 :) ㅎㅎㅎ 처음에는 ㅠ 애가 하루정도 말짱히 있다가 골골거려서 병원가지 수술해야될정도로 막 무슨 기생충감염됐다고 막 ㅠㅠ ... 덜덜덜 하는 마음으로 샵에 가니 걍 기생충약 먹고 2일만에 컴백홈.. 다른병원 가서 물어보니 그렇게 막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-_-;; 그냥 선천적으로 모모가 기관지가 안좋은 것 처럼 장이 좀 약할 뿐 :) ㅎㅎㅎㅎ 아마 키우던 모모때문에 아직 면역력이 약해서 그럴수도 :) ㅎㅎ? 그러고 뭐 집에오자마자 내세상이네요 :) ㅎㅎㅎㅎㅎㅎㅎ 모모한테 계속 덤비고 ㅎㅎㅎ 처음엔 짖는 줄도 모르더니 모모 짖는거 가만가만 보다가 어느날갑자기 모모 짖는거랑 똑같이 짖고 ㅎㅎㅎ... 지금은 시도때도 없이 냥냥냥! 하고 짖는게 함정이지만 ;ㅅ; 폭풍성장한 망고는 폼이라고 하기엔 식탐도 많고 욕심도 많고 ㅋㅋㅋ 질투도 많지만 겁나 똥꼬발랄하고 뛰는거 좋아하고 ㅎㅎㅎㅎ 엄청난 사고뭉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시기가 한창일때 배냇털 미용하고 보니 완전 노루? 사슴? 이 따로 없네요 ㅋㅋ 그 이후로 꽤 지났지만 몸통부분만 털이 길고 있다는게 함정.. 여튼 망고가 온 후로 모모도 혼자 심심해하거나 엄마아빠만 찾는것도 들하고 :) ㅎㅎㅎ 그리고.. 이제야 겨우(생후 8개월) 배변을 99%정도 가리게 된 망고입니다.........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마킹은 안하는 것 같아요- 가끔 배변패드까지 막 달려가다가 급하게 쉬야할때는 한쪽다리를 들고(남자애들처럼이 아니고 모모가 영역표시할때 껑충껑충 한쪽발로 하는데 그거랑 흡사?) 힘차게 수ㅑㅑㅑㅑㅑ! 어딜가나 이쁨받는 모모랑 망고♡ 망고 분양받기를 너무너무 잘한 것 같아요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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